한미사이언스, 자사주 4만 844주 처분 결정
한미사이언스、 자사주 처분 결정 소식
최근 한미사이언스가 자사주 4만 84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생산성 장려금(PI) 및 중대 성과 기여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것으로, 28일 공시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주주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식 처분 상세 내용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3만 5500원이며,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026년 7월 27일 KRX 정규 시장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총 처분 예정 금액은 14억 4996만 원에 달하며, 처분 기간은 2026년 7월 29일부터 2026년 8월 28일까지입니다.
이번 처분은 한미사이언스의 자사주 계좌에서 대상자들의 증권 계좌로 대체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처분 대상자는 한미사이언스 임직원 125명과 자회사 온라인팜 임직원 99명 등 총 224명입니다.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 담당합니다.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주식
처분 대상 주식의 배분 내역을 살펴보면, 생산성 장려금(PI) 명목으로 한미사이언스 임직원 113명에게 보통주 1만 9797주, 온라인팜 임직원 99명에게 보통주 7915주가 각각 지급됩니다. 또한, 중대 성과 기여 인센티브로는 한미사이언스 임직원 12명에게 보통주 1만 3132주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자사주 보유 현황 및 주식 가치 희석 효과
이번 처분 전 한미사이언스의 자사주 보유 현황은 기타 취득 방식으로 보통주 64만 40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0.94%입니다. 이번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발행 주식 총수 6839만 1550주 대비 0.06%로,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산성 장려금(PI)으로 지급되는 주식은 지급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입니다.
이번 처분 결정은 2026년 7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독립이사 3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자사주 보유 처분 계획의 주주총회 승인일은 2026년 3월 3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